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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동기회] 76경영 동기회, 윤방섭 연세대학교 원주부총장 취임 축하의 밤
등록일:2016-10-06
조회수:5,885

76경영 동기회

윤방섭 연세대학교 원주부총장 취임 축하 연회

 

 

9월 22일 성수동에 위치한 푸조비즈타워 루프탑에서 76경영 동기회가 윤방섭 동기의 연세대학교 원주부총장 취임을 축하하는 파티를 가졌다. 김한묵 동기(아시아뉴스통신 부회장)의 딸인 아나운서 김은지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윤교 동기(반석회계법인 대표)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재즈보컬리스트 '나나'의 황홀한 재즈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김남권 동기회 사무총장(브레인스쿨 대표)은 참석한 동기들과 가족들, 임걸 원주교목실장 외 7명의 원주캠퍼스 주요 실∙처장 보직 교수, 25주년 재상봉 행사에서 결성되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는 76학번 과대표 모임 '연경회' 회원들 등 특별 내빈들을 소개한 후, 76경영 동기회의 활동 경과보고를 발표하였다. 76경영 동기회는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내에서도 가장 활성화된 동기회 모임의 하나로, 작년도 '연세상경인의 밤'에서는 40명의 동기가 참석, 4개 테이블을 가득 메웠고, 정원 169명 중 130명의 동기가 연락이 닿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동기들과 연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금년 입학 40주년을 맞은 지난 4월, 신축 경영관 방문 투어, 5월 모교 교수 초청 연극 공연을 가지는 등, '추억찾기'를 테마로 한 올해의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음을 보고하였다.


이어 김남권 사무총장은 “8월 11일 있있던 윤방섭 동기의 원주부총장 취임식에도 10여명의 동기들과 방문하였는데, 취임사에서 온통 학교의 재정적 곤란으로 인한 위기를 거론하는 데에서 모교, 특히 원주캠퍼스가 처한 난관을 느낄수 있었다”며, “윤 동기가 무거운 짐을 진 것 같아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오늘 행사의 장소를 마련해 준 송승철 동기(한불모터스㈜ 대표이사)가 파티를 열어 동기를 돕자는 제안에 이르렀다. 본교도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원주캠퍼스도 어려움을 이해하고 십시일반 할 수 있는 우정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윤방섭 부총장 취임 축사 겸 환영사로 송승철 동기는 “윤방섭 동기가 원주부총장에 취임하여 동기로서 무척 기쁜 일이다. 원주캠퍼스의 여러분들도 언젠가 초청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우리 동기들과 다 함께 뵙게 되어 반가운 자리이다. 오늘 밤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윤방섭 동기는 답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행사명이 적힌 현수막을 가리키며 “살면서 이름이실린 것이 이렇게 컸던 적은 처음이다. 사실 학생시절에는 공부에는 관심이 적어서 교수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랬던 본인이 자랑스럽게도 연세의 교수가 되고, 지금은 동기들의 축하를 받는 자리까지 오게 되어, 참으로 뼛속까지 ‘연세인’임을 느낀다.
원주캠퍼스는 연세 정신을 오롯이 간직한 훌륭한 학교이다. 지방 대학이 좋은 대학이 되어야 한국 대학교육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 그것을 부총장으로서의 사명으로 삼아,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동기들에게 진 빚을 갚고, 동기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원주캠퍼스를 훌륭한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황재훈 원주캠퍼스 기획처장(81경영)이 원주에 와본 적 없는 동기들을 위해 간략한 원주캠퍼스 소개를 하였다. 연세대학교는 매년 공인회계사를 최다 배출하는 학교로도 알려져 있는데, 올해 원주캠퍼스에서도 8명의 공인회계사가 탄생, 연세대학교가 고려대학교를 1명 차이로 따돌리고 국내 최다 공인회계사 배출수를 기록하는 데 기여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원주캠퍼스는 원주기독병원을 모태로 하여 1976년 연세대학교와 합병, 38년째 연세 가족이 되어온 학교로, 5개 대학 2개 학부에서 9천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신촌캠퍼스(43만평) 보다 큰 55만평의 크기를 자랑한다. “저의 동기이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인 서경배 동문이 최근 ‘서경배 과학재단’을 설립하며 ‘한 사람이 생각하면 꿈이지만, 백 사람이 생각하면 현실이 된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연세의 일원으로서 연세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원주캠퍼스도 일익하도록 하겠다. 여기 계신 76경영 동기 여러분들도 저희와 함께 꿈꿔 주셔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마무리지었다.


뒤이어 유초영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사무국장도 “처음 방문한 푸조 사옥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76경영 동기회가 번창하여 연세 경영의 큰 버팀목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하였다.


재즈보컬 ‘나나’의 2부 공연, 동기들의 노래자랑으로 파티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고, 동기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 추첨과 함께 모임이 마무리되었다. 입학 40주년을 맞은 76경영 동기회가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을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동기의 기쁨과 슬픔을 다 함께 나누는 훈훈한 우정을 재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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