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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20대 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등록일:2009-04-08
조회수:5,329
첨부파일: GINE-3421-3357.JPG (236KB)

제 21대 동창회장에 김정수 회장 ‘만장일치’ 재선임

 

 

제20대 동창회의 2009년도 정기총회 겸 이사회가 4월 6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135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정제 사무국장(77경영)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회의에서, 김정수 동창회장은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았지만 못한 일이 더 많아 송구스럽다”는 말로 인사말을 열었다.

이어 김 회장은 “20대 동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동창회를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광성 운영위원장(71경영)이 동창회 사업과 재무 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권승화 감사(76경영)의 감사보고와 박영렬 상임이사(76경영)의 연경장학회 현황보고가 이어졌다.

다음은 정기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의안 승인 및 임원 선출의 순서.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제21대 동창회를 이끌어갈 신임 동창회장 선임이 주요 안건으로 올라와 관심이 집중됐다.

의장을 맡은 김정수 회장이 제20대 동창회의 마지막 결산 승인 및 회계연도 변경 의결 요청은 참석자 전원의 박수로 통과됐다.

곧이어 제21대 동창회를 이끌어나갈 회장을 선임하는 순서에서는 이낙토 동문(66경영)이 임시의장을 맡았다.

이에 이만수 동문(72경영)이 “김정수 회장님이 인사말에서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멘토링, 상경인의 밤, 연경뉴리더장학금 등 지난 2년간 많은 활동을 하셨다”면서 “동창회 발전을 위한 ‘씨’를 뿌린 김정수 회장님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부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자, 참석 동문 전원이 힘찬 박수로 동의했다.

회장 선임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된 후에는 김동준 동문(83경제)의 추천과 참석자들의 동의로 권승화 감사와 조남준 감사의 유임이 결정됐다.

이로써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제20대 동창회의 각종 사업들은 일관성 있게 그대로 승계돼 사업진행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다시 한 번 동창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김정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쉽지만은 안았던 지난 2년을 회상하면서 일본어 중에 내 생에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건다는 뜻을 가진 ‘잇쇼겐메이(一生懸命)’를 인용했다. 김 회장은 “열심히 하는 것과 제대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하긴 했지만 앞으로는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라면서 “여기 계신 모든 선후배님들이 ‘동창회 일은 내 일이다’라는 생각으로 함께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답해, 21대 동창회를 여러 동문들과 함께 이끌어 갈 뜻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젊은 동문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동문 기부 활성화 등을 통해 참여하는 동창회로 만들어가겠다는 큰 틀을 밝히는 한편, 세부적 운영방안으로는 일반 회비를 장학금으로 대체하는 방안, 기여도 높은 동문들의 동문 골프대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토요일로 변경하여 시행하는 방안 등을 언급했다.

 

만찬에 앞선 건배 순서에서 송자 전 총장(55상학)은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름조차 불리지 않는 많은 선배동문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동창회가 이만큼 발전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제가 ‘위하세’를 외치면 여러분은 ‘참여!참여!참여!’를 외쳐주십시오”라며 건배를 제의했고 힘차게 건배를 한 동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저녁식사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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