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대 동창회장 초청 부회장단 부부동반 만찬
2025.09.04.(목) 18:30 몬드리안호텔 보태니컬 가든홀
9월 4일 몬드리안호텔에서 오치훈[94경영, 대한제강㈜ 회장] 동창회장의 초청으로 부회장단 부부동반 만찬 행사가 개최됐다.
사회를 맡은 노경연[13경영] 부회장은 김영진[75경영, ㈜한독 대표이사 회장] 고문, 김창수[81경영, ㈜에프앤에프 회장] 고문, 강호찬[95경영, 넥센타이어㈜/㈜넥센 대표이사 부회장] 명예회장, 박상언[81응통] 상경대학장, 허대식 [85경제] 경영대학장 등 주요 내빈을 소개했고 참석 동문들은 환영의 박수로 화답했다.

오치훈 동창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부회장님들을 모시고 마련한 자리는 동창회의 힘을 더욱 결집하는 자리이자, 다가오는 12월 12일 ‘연세상경인의 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연말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으로 2025년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건배사를 맡은 윤용암[75경영] 부회장은 “연세 상경·경영대학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의 건배사를 전했고, 동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만찬이 시작됐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신필순 운영위원장이 제29대 동창회의 경과와 향후 행사 일정을 보고했다. 이어진 학교 동정 소개에서 박상언 상경대학장은 학부생들의 소통과 교류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며, 동문과의 멘토링 및 네트워크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연희전문 상학과 설립 11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해임을 언급하며, 글로벌 대학 평가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교류와 멘토링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동문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 6’ 우승자이자 개성 있는 저음의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무대에 올라 늦여름 밤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후 동문들은 다함께 ‘아카라카’를 제창하며 제29대 동창회장 초청 부회장단 부부동반 만찬을 마무리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 동창회 직함은 행사 당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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