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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5년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문멘토링
등록일:2025-12-15
조회수:1,136

 

2025년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문멘토링

2025.05.14.(수) 17:00
상경대학&경영대학 및 백양로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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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백양로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문멘토링(이하 ‘동문멘토링’)’이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동문멘토링은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연세 상경 · 경영대학 동창회의 유서 깊은 행사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선배들이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고학년 재학생 후배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30여 명의 선후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창업, 마케팅, 법조계, 학계 등 총 8개의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심층 멘토링을 통해 선 ·후배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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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호 대표이사                                                                                      오치훈 동창회장


설윤석 [99경영, 대한광통신㈜ 사장] 동창회 관리분과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대표멘토인 박기호 [82경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AI 시대, 창업자처럼 생각하고 실행하라!’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인재상에 대해 강연했다. 그리고 후배 연상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은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을 했다.

2부는 조별로 나뉘어 배정된 상경대학과 경영대학 강의실로 이동하였고, 사전에 취합한 멘티 후배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멘토들과 열띤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많이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을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했다는 후기가 전해졌다.

3부는 백양로 그랜드볼룸으로 이동하여 만찬을 즐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친밀하게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

오치훈 [94경영, 대한제강㈜ 회장] 동창회장은 동문멘토링의 깊은 전통을 강조하고 오늘 참석한 멘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저 또한 멘토로서 오랫동안 참여해왔고,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라며 재학생들에게 더 나은 연세 상경·경영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고, “오늘 행사를 통해 재학생 여러분께서 멘토들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말로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박상언 [81응통] 상경대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준 멘토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동문멘토링이 없었다면 행사를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학장으로서 진짜 감사합니다”라며 멘토들의 헌신에 재치있게 감사를 표했고, “멘토의 작은 행동과 조언이 멘티들에게는 큰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믿으며, 멘티들은 오늘 멘토링을 통해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허대식 [85경제] 경영대학장은 멘티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개발해 나가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라며 멘토와 계속 연락하며 관계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고, “멘토들께서 후배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행사 끝 무렵 오치훈 동창회장은 2008년부터 17년간 이어온 동문멘토링의 뜻깊은 전통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몇 년 후에 멘티들 께서는 오늘 선배 멘토께서 와주신 것처럼 멘토가 되어 이 자리에서 다시 뵙기를 바란다”며, 동문 간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 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또한 “이번 모임이 관계의 시작이 되어 멘티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멘토와 멘티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라고, 연세 상경·경영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기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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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떠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는 조, 그랜드볼룸을 나서는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이어나가는 조 등등 다양한 모습으로 이번 동문멘토링을 마무리하였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에서 동문멘토링 참가기념품 제작에 도움을 주었다. 참가기념품은 “YONSEI”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있는 귀여운 연세 곰돌이 키링으로, 동문멘토링을 즐겁게 마무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 후 진행된 동문멘토링 만족도 조사에서 멘토와 멘티를 포함한 응답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멘토들은 앞날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겼고, 멘티들은 멘토 선배들이 재학시절 자신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며 비슷한 과정을 겪었기에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어 매우 감사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 동창회 직함은 행사 당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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