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2025년도 정기총회
2025.03.24.(월) 18:30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룸

3월 24일 저녁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제28대 동창회 2025년도 정기총회’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룸에서 열렸다. 김종현[10경영, KBS 아나운서]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총회에는 강호찬[95경영, 넥센타이어㈜/㈜넥센 대표이사 부회장] 동창회장을 비롯해 고병헌[64경영, ㈜금비/삼화왕관㈜ 회장] 고문, 이경률[79의학] 총동문회장, 서경배[81경영, 아모레퍼시픽 회장] 고문, 김창수[81경영, ㈜에프앤에프 회장] 명예회장, 박상언[81응통] 상경대학장, 허대식[85경제] 경영대학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호찬 동창회장은 “‘Re:new 연세!’ 슬로건 아래 세대 간 연결과 소통을 통해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해 왔다”며 “지난 2년간의 의미있는 활동은 동문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경률 총동문회장과 박상언 상경대학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2025년 2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2025년 QS ‘비즈니스·경영’ 분야 국내 1위 성과를 소개하며 경영대학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한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다음으로는 이용석[98경영, 삼익전자공업㈜ 부사장] 운영위원장이 제28대 동창회 사업 및 결산 보고를 했으며, 채정호[96경영,EY한영회계법인 부문장] 감사가 결산감사 결과를 발표해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조홍로[94경제, 삼륭물산㈜ 대표이사] 장학회 상임이사가 연경장학회의 사업과 성과를 소개했고, 유인상[88경영, EY한영회계법인 경영관리본부장] 장학회 감사가 결산감사 보고를 진행해 승인을 받았다.
이어진 시상 순서에서는 그동안 ‘연경장학회’를 위해 수고한 조홍로 동창회 부회장에게 ‘Alumni of the Year 2025’의 영광이 돌아갔다. 연경장학회 상임이사이자 동창회 장학분과위원장인 조홍로 동창회 부회장은 6년간 장학회에 헌신하며, <블루버터플라이 5-Track>이라는 차별화된 장학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대 변화와 기부자·수혜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장학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제28대 동창회의 발전과 연대 강화에 기여한 이용석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제29대 동창회 임원 선임을 위해 이두원[83경영, 모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 장학회 이사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조홍로 부회장의 추천과 만장일치 동의로 오치훈[94경영, 대한제강㈜ 회장] 감사가 제29대 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치훈 신임 동창회장은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과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이어받아, 제29대 동창회는 ‘연세다움’을 슬로건으로 세대 간 멘토링과 소통을 강화하며 진정한 ‘연세다움’을 실현하겠다”며 “이 시기가 선후배님들께 가장 ‘연세다움’이 충만했던 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지난 2년간 동창회를 이끌며 동문 간 연대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강호찬 회장에게 운영위원들이 제28대 회기 2년간의 활동영상과 사진을 담은 아이패드를 선물했다.
마지막 순서로 신필순[94경영, ㈜휴레이포지티브 대표] 차기 운영위원장은 2025년 예정된 행사 등 동창회 사업 계획을 보고하며 제29대 동창회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단상에 선 운영진과 참석자 모두 함께 ‘연세찬가’와 ‘아카라카’ 구호를 제창하며 2025년도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 동창회 직함은 행사 당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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