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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3년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문멘토링
등록일:2024-01-17
조회수:245

 

2023년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문멘토링

2023.11.02.(목)&11.06.(월) 17:00
경영대학&상경대학 및 백양로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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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과 6일 양일에 걸쳐 경영대학 용재홀, 대우관 각당헌 및 백양로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 연세 상경 · 경영대학 동문멘토링(이하 ‘동문멘토링’)’이 개최되었다.

동문멘토링은 2008년부터 시작한 연세 상경 · 경영대학 동창회의 전통있는 행사로 올해 15회를 맞이하였다. 이번 동문멘토링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대규모멘토링으로 재학생 후배들을 대상으로 선 · 후배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심층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했다.

500여 명의 선후배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과 멘토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조사를 기반으로 IT/창업, 금융, 법조계, 마케팅, 학계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누어 참가신청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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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우) 구재상 (주)케이클라비스 회장

 

김현석[96경영, ㈜바이오비스타 대표이사 사장] 동창회 관리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대표멘토 강연으로, 첫 날인 2일에는 강석훈[03경영]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창업을 하여 기업을 운영할 때 필요한 다섯 가지 관점’을 주제로 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미), ② Not me, We(원팀), ③ 되는 사업이 된다(시장과 전략), ④ 유효 경쟁(몰입), 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는 법(지속성)에 대해 강연하였다. 둘째 날인 6일에는 구재상[83경영] ㈜케이클라비스 대표이사 회장이 여러 산업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예시를 통해 지금 가지고 있는 시야를 확장하여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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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는 동일 분야 1~2개 조씩 개별 강의실로 이동하여 행사 전 멘티들로부터 취합하여 멘토들에게 전달한 사전질문지를 바탕으로 질문과 답변 시간이 진행되었다. 같은 조 멘토 · 멘티 뿐 아니라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동기 · 선후배와 함께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3부는 백양로 그랜드볼룸으로 이동하여 푸짐한 도시락을 먹으며 조별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 나갔다.

  

.강호찬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강호찬[95경영, 넥센타이어㈜/㈜넥센 대표이사 부회장] 동창회장은 “연세 상경 · 경영대학 동문멘토링처럼 대규모 멘토링은 우리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주신 멘토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우리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자랑이 아닌가 싶습니다”라며 이 전통있는 행사의 특별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아가고 계시는 멘토님들께서 참석해 주셨고, 이처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는 쉽지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멘티들은 경청하는 한편, 또 주저하지 말고 질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여러분들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보다 한 발짝 앞서게 될 것입니다”라며 멘토링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지혜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준 멘토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경험과 기회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며 환영사를 마무리하였다.

김영세[81경제] 상경대학장은 먼저 “전 세계에서 인사 담당자, 공공기관에서 평가하는 졸업생 평판도에서 대게 28위~35위 사이를 차지하고 있고 학교의 랭킹이 졸업생의 랭킹을 따라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도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멘토 · 멘티들에게 학교의 위상과 이를 위한 모교의 노력에 대한 설명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동문들께서 시간과 재능을 후배들을 위해 동문멘토링을 통해 기부하시는 것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멘티들께서는 후배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오신 선배들께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도 나중에 후배들과 학교를 위해서 기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 동문멘토링을 통한 후배사랑, 모교사랑이 선순환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김성문[92기설] 경영대학장은 “우리가 동문멘토링 행사를 2008년에 시작해서 15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맷을 분야별로 나눠서 하는 것으로 바꿨고,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4년 만에 대대적으로 다시 하게 되어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동문멘토링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선 · 후배 서로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경 · 경영대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이번 동문멘토링이 유익한 시간이 되어 각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들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동문멘토링 행사가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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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강호찬 동창회장은 “인생에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학교 동문이 아닌 여러분 인생에 쭉 같이 갈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났다고 생각하기를 바란다”며 오늘 만남이 소중한 인연임을 강조하는 한편, 멘토인 선배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조언을 끝으로 동문멘토링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몇몇 조들은 공식 행사가 모두 끝난 늦은 시간에도 백양로 그랜드볼룸을 떠나지 않고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갔고, 밤늦게까지 뒤풀이 모임을 이어간 조들도 다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참가기념품으로는 멘토링 행사를 기획한 동창회 운영위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상경 · 경영대학에서 제작 지원한 특별한 에코백을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하여 동문멘토링 참여에 의의를 더했다.

이후 이루어진 멘토링 만족도 조사에서는 멘토와 멘티를 불문하고 응답자의 93.2%가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올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만찬 이후의 인연을 더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멘토들은 후배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멘티들은 선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는 후기가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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